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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사다난 2019년, 내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0:44

    20일 9년 지금 몇일 안 남았네요.제 인생이 굴곡진 느낌인데 올해도 역시 예능이었어요.제가 매주 월화가 휴무라서 이게 올해 마지막 포스팅인 것 같아요.다사 다난했던 1년, 문재. 문제를 총 정리하고 정리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고통은 유머로 태워버림과 동시에 의식의 흐름에 따라 자신의 생각대로 적어 냅니다.ᄏ


    <2019년 1월>​


    독서모임을 하고 싶었지만 항주에 없어서 제가 만들었어요.인스타그램에서 전혀 모르는 알리바바 직원에게 독서단이 모일텐데 들어오라고 찌르고, 부끄러움을 걱정하며 예기하고 싶은 일 사세요. 미나상!ᄏ


    지난해부터 준비한 3호점 오픈이 인테리어 업체의 멍한 모습으로 연기되기 시작했죠.늦으면 매달 다대료과인 많은 비용이 보통과에서 손해를 보거든요.돈이 새는 생각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이제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렀으니 분노란 없었습니다.ᄏ


    <20하나 9년 2월>​


    한양사이버대학원 외식 프랜차이즈 MBA에 입학하였습니다.학창시절 단 한순간도 공부를 못해 즐겁게 배우는 중이다.초등학교 때는 다들 공부를 잘해서 반장도 해봤다고 하는데 저는 초등학생 때도 꼴찌를 했었어요.그 후, 늦어진 학구열을 쇼핑몰, 옷가게, 외식업을 계속해 불에 올리고 있습니다.자기 중에 어디 가면 아는 척 할거야.쿠쿠쿠


    <2019년 3월>​


    이건 제 장사 경험 중 베스트로 뽑히는 시련이었어요.1월 츄은죠루을 지쟈싱묘 발생한 위기가 3월에야 겨우 수습되었습니다.설 연휴 이후에 오랜 직원들이 갑자기 단체 사직을 했거든요.그때 나는 한정에 있었지만 2호점 문 닫고 1호점만 운영하면서 참았습니다.힘든 시기였지만 한편으로는 저의 불찰과 부족을 깨달은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전 직원 주 5일제와 임금 인상하게 된 계기의 위기도 할 것이다.돌이켜 보면 모두 제 욕심 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한편으로는 올해 떡볶이 매장의 매출이 계속 증가했습니다.메인 스토리라면 번호표를 뽑으려고 줄을 서는 손님들로 진풍경이 펼쳐집니다.저를 믿고 시련을 견뎌준 직원들에게 감사합니다.이건 장사도 잘된다고 자랑하려고 썼어요.제 블로그에 제가 잘난척 한다고 하는데, 장난친듯해요 부엌www


    <20하나 9년 4월>


    4월 내용에 3호점이 드디어 오픈했습니다.인테리어 기간이 길어져서 손해가 심했지만 어쩔 수 없어요.세상만사는내마음대로안되니...생불,살아있는부처가되어있습니다.쿠쿠쿠


    가슴이 아프지만, 이때부터 이혼의 징후가 ᄏᄏ 내가 돌진이 될 줄이야.하하하하하 이유를 불문하고, 저의 선택에 의한 결과입니다.미련 없이 최선을 다한 소음에 만족한다.많이 배웠기 때문에 만약 본인 저에게 다소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더 잘하려고 합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글을 올리고 댓글 폭탄을 키보드 워리어 씨 장난스럽게 sound의 약하고 순수한 다른 블로거 분들에게 상처주지 마세요.악플을 쓰고 싶다면 여기에 써 주세요.w 쓰라고 뚫은 게 댓글이에요.제가 생보살의 마 sound로 받아들이겠습니다.여러분들은 여기서 악플을 달았고 도움말로 가주세요!


    <20하나 9년 5~6월>


    3호점 오픈과 한학기 맞은 대학원 수업에서 과로가 왔습니다.돌이켜보면, 퇴근하고 청소, 빨래등의 집안하나도 내가 하고있었으니까... 에이궁...힘드네 본인~ 똑똑~ 몸이 피곤하고 힘들면 비강 세척할 때 물이 귀에 잘 들어가거든요.의학적인 근거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건강이 최고니까 모두 무리하지 마세요.백살까지 똥싸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이건 욕인지 축복인지?)


    <2019년 7월>​


    3점포가 전체의 미식가 평가성이 5개로 되었습니다.자랑하려고 씁니다.잘난척 하는 것 같아서 재수없게 느껴지면 다 보고 악플을 달면 됩니다.헬은 언제나 과인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ᄏ


    올해도 어김없이 전점이 이틀간 문을 닫고 직원 야유회를 했어요.돈은 이렇게 쓰고 버는 것입니다(사실은 이처럼 단체 폰오 모두 1년간 쓰려구요)


    <2019년 8월>​


    한 학기에 대학원 올 A+를 받았어요.고교 3시 48명 중 꾸준히 47위에 넣자 감개 무량하네요.2학기 성적을 올리지 않은 것은 예상하는 이유 때문입니다저는 학기에 너무 고생해서 좀 불안했어요.ᄏᄏ


    기이한 김에 세상을 떠난 친척오빠를 만나러 왔어요.한 번이라도 안 가면 후회할 것 같았거든요.제가 감수성이 발달한 사람이고 자신감을 느꼈어요.그래서 인생도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제 멋대로 살고 있어요.ᄏ


    <20하나 9년 9월>​


    드디어 여러분이 학수고대하고 있었어!!...두~쿵!최악의 시련이었던 이혼이 9월이었습니다!(웃음)저녁 모처럼 훠궈 먹으러 갔는데, 그것 너무 먹어서 이혼하자고!잠시 혼자 너무 울었습니다.제가 멘탈이 강하지만 이 시련은 너무... 심리 고생을 많이 했어요...


    결혼식 날 아내를 위해 치려고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거든요.이혼하고 나서 내 감정이 아마 힘들었을 거예요.차마 건반을 두드릴 수가 없었지만... 다시 힘을 내서 지금까지 더 배우고 있습니다.그때는 울면서 쳤었어요...


    <2019년 10월>​


    블로그에서 이혼 사실을 고백했어요.잘난척 했다면 못생긴 것도 당당하게 볼 줄 알아야 합니다.이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습니다 위로해줬어요.정이예기, 감정의 깊이에 진심으로 감사하는데 이 말만 하고 미팅이나 하다니 안 해주면 위로하지 마.​​​​


    <20일 9년 월>​


    항저우 마라톤에 참가했어요.다들 힘든 거 있으면 술 마시는 거 자기 자신 있잖아요.시련이 오면 스포츠가 스스로 걷고 음악을 들으며 이겨냅니다.그러던 중 힘든 일을 겪으면서 자신감도 체력이 더 좋아지고 삶이 마라톤입니다. 생각하고 길게 볼께요. 우리~어제의 시련은 더욱 자기는 내일을 위한 감정단련입니다.​​​​​


    3점포 모두 미식가 평가에서 항주 하나를 달성했습니다.위에 못생긴 거 몇 개 적었으니까 잘난 척 하는 순서다 뭐다면서ᄏᄏᄏ


    한국에서 친동생과 함께 지내는 'ヒョン디말라탕' 상표 등록이 되었습니다.꿈은 꾸는 사람입니다.​​​​


    <20하나 9년 하나 2월>​


    하나 2월은 별다른 것이 없었습니다.아무 것도 좋지 않았다면 "만나는 사람은 인생이 만나지 않도록 합니다"라는 큰 화제를 얻었습니다.이것을 깨달은 저는 요즘 너무 감정적이에요.오히려 평생을 혼자 산다고 해도 행복한 나인이 생겼어요.그래도 소개팅해줄 건 하세요.만나는 사람이니까 만나지 말라고 얘들아!!(부엌ᄏᄏᄏ이래서 블로그에 악플 달잖아ᄏᄏᄏ)


    <2019년 자신의 점수는 100점 만점에 120점>​ 겸손하면 약속 많이 합니다.제 자신에게 점수를 매겨요.그러나 2019년은 백점 만점에 120점을 주고 싶습니다.​ 불안 불안 출발한 3호점.방학기간에는 매달 적자만 천만 원이 넘게 나왔어요.직원들의 동요가 있었지만 저를 믿고 기다리라고 했어요.제 자신이 굵고 튼튼한 무가 되어 회사의 한가운데를 잡고 있는 느낌입니다."제가 흔들리면 끝장이에요"라는 소견에 뿌리 깊게 뿌리내리고 참았습니다.이혼이라는 큰 시련을 잘 이겨냈어요.직원이나 가정, 주위에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오히려 더 웃으려고 노력하면서 살아남았어요.개인적인 시련이 사업에 인생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막았어요.작은 강아지를 이긴 자신을 토닥여주려고 합니다. 잘 견。다. 상훈이 잘났어.2019년 고생 많았다.​​​​


    <2020년의 목표>​ 최선을 다한 후 후회하지 않네용쟈.제 인생의 신조입니다.가족과 사업 모두 노력하고 있어요.특히 결혼 생활 할인을 유지하려고 저 와인을 갈아 넣었다는 생각이 들어요.교체한... 이 단어밖에 생각이 안 나요행복한 가족이 되겠다는 제 인생의 최종목표는 버렸어요.20하나 9년과 함께 이 괴로운 집착과 욕심을 흘리고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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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이상 저를 주신 피아노 선생님.이번에 대한민국에서 돌아와서 작은 선물을 샀습니다.제자로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sound"가 있었습니다.선생님은 젊고 아름다운 여성분이세요.비록 시라드 부인이 불쾌한지 행동에 옮기지 못했어요.어제 수업을 마치고 선물을 드렸어요.예전 아내에게는 끝까지 이성친구만 본인에게 해줬어요.본인은 이까짓 뭐라고... 바보네요. 나 자신을 집에 가둔 것 같아요.어차피 혼자가 된 몸 이제부터는 자유롭게 풀어주려고요.그리고 또 좋은 사람만 본인이라면 성격상 그 사람만 바라봅니다.요즘은 뭐 sound가는대로 삽니다.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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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서부터 저런 놈은 아무 소용도 없다 생각했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자신을 정신적, 육체적으로 학대하기도 했습니다.그런 제가 다른 누군가에게 행복을 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제가 이런 사람이 됐다는 사실에 저도 행복합니다.꿈꾸던 사람이 요즘의 나입니다.나를 믿고 최근까지 따라와 준 직원들.20대였던 그들이 30대가 되고 가 결혼을 해서 부모가 되고 있습니다.그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느끼는 책임감은 사장인 제 책임입니다.매장을 꾸준히 오픈해 회사를 키워 더 좋은 직장, 더 많은 급여를 주고 싶습니다"항상 양보만 해 온 착한 남동생 한국에서 식당을 열어 준다고 전갈을 먹었습니다.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이루어내고 내용입니다.생애 소가족을 위해서 헌신한 아버지 평범한 중산층이지만, 전에 우리 두 아들 모두에게 자동차를 사서 주었습니다.동생 매장을 성공시켜서 아버지께 외제차를 선물하는 것이 꿈입니다.남은 노후는 제가 지원해서, 어머니와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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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 2호점의 임대 계약을 갱신했습니다.매장의 크기가 작아서 상점가 쪽으로 앞으로 새로운 셀롭게 자리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거든요.3층에 파산한 매장이 있지만 현재 법적 소송 중이래요.지금 당장은 신규 계약이 안된다고 합니다.자리가 날고도 크기가 커서 반은 2호점, 절반은 새로 4호점을 열리야겟도궁입니다.매장을 두개 열어야 하기 때문에 막대한 비용이 들 것 같아요.3호점이 안정되기 전까지 힘들죠.과감하게 도전하는 저이지만 무모하지 않습니다.집에 오다가 문득 머릿속이 ゴ 울렸어요.어쩌면 요즘이 누구에게도 구속받지 않고 나만 생각할 수 있는 시대인 거야.헤어져서 혼자가 되었으니 멋진 싱글이네요.사업도 안정적이므로 금전에 궁하지 않습니다.한국도 한국에서 새로운 점포를 오픈하고 싶지만, 바로는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내년 2020년은 나 하나 때문에 즐겁게 사고 싶습니다.거리낌이 없어 가끔 이 나를 기다려요.언제까지나 행복해질 거예요.어느 날 사랑을 시작하거나, 어쩌면 새로운 매장에서도 열게 될 거예요.그때는 역시 그들을 위해서 아낌없이 나를 바꾸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사는게 정말 바보같아요.삶이 자기 뜻대로 흐르지 않기 때문이죠.그래서 내년에도 역시 바보같아요.ᄏ 어떻게 웃기면 어쩌지 ..어떻게 하지?​ 모두 바보 같고도 행복한 2020년이 되기를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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