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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내장 조기치료 한방치료로 가능합니다.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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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강남역에서 다양한 한방안이 비인후과 질환을 연구하고 치료에 매진하고 있는 강남역의 소박한 의원입니다.오늘은 녹내장에 대해 알아보고 효과적인 녹내장 한방 치료법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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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내장은 안압의 상승으로 시신경이 눌려 자신의 혈액제공에 장애가 생기고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신경이 상실되는 질환입니다.급성 녹내장은 시력감소, 두통, 구토, 충혈 등이 자력으로 비교적 몸에 이상을 느끼기 쉽지만 만성 녹내장은 시신경이 서서히 파괴되기 때문에 증상이 정말 거의 없고 스토리기에 이르러서야 병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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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녹내장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40세 이상의 경우 6개월에 한번씩은 안과에서 정기 검진을 받고 안압 측정, 시신경 유두 검사, 시신경의 영상 분석, 시야 검사, 쵸은발각교은 검사, 각막의 두께의 확인 등을 할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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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내장 양쪽 안과 치료의 요약안압을 낮추는 약물, 눈의 구조를 변형시켜 안압을 낮추는 레이저, 수술 등으로 증상의 악화를 방지하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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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한방에서는 녹내장과 같은 눈의 질환을 5장 6부의 기능 장애 및 열에 의한 것이라고 보고 이런 원인을 근본적으로 교정하는 치료를 한다. 특히 간과 신장에 이상이 생겼을 때 안구에 영향을 미쳐 이상이 생기므로 우선 이들 장부의 기능을 강화하는 한방 치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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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태상적으로 목양 체질, 목소리 체질이 녹내장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목질은 오장육부간의 기능이 강하게 올라가서 과가 되는데요. 환경의 영향으로 간의 기능이 항진하면 간의 열이 차올라 눈까지 열이 올라갑니다. 이러한 상태가 만성적으로 유지되면 안압이 상승하여 시신경에 영향을 미치는 녹내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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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목체질은 녹내장을 조심해야 하고, 그 이전에 간의 열이 차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녹내장을 예방하는 길입니다. 목체질의 간 열을 채우는 해산물, 잎채소를 피하고 간의 열을 떨어뜨리는 육식, 뿌리채소 위주의 식사를 해야 합니다. 또 스트레스를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그래도 눈의 피로, 건조, 충혈 등이 지나치게 심하면 빨리 간의 열을 내리는 한방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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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증상이 정말 거의 없고 소리 없이 들려오는 녹내장인데, 체질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간의 열이 차있는지 체크해 안구 증상을 빨리 해소하면 충분히 녹내장을 예방해 녹내장이 되어도 더 이상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습니다.당역의 소잔한의원에서는 녹내장을 예방하고 집중적인 치료를 시작해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VTcOUBBkG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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