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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C카 입문 미니 세비지(미친개) 등등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21:28

    갑자기 RC카에 뽑혔어... 받쳐주면=당근 받아야 돼.RC는 어릴때 미니카를 여러번 만져본적이 없어.이곳저곳 검색해보니 몬스터 전원에게 가는 것을 사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어.기름도 있었는데 아직 초보 아파트 같은 데서 하기엔 민폐니까.회의라는 괴물이 좋다며 더 찾아보면 미 가짜 비지라는 제품도 유행하고 있었어.조립 형태로 3종류로 나뉘어-RTR(Ready To Run):배터리가 있으면 달릴 수 있는 상태-ARR(Allmost Ready to Run):모든 구성품이 상자에 있는 조립만 하면 바로 뛰는 상태-BYO(Build Your Own):차체를 제외한 다른 부품을 모두 별도로 구입하고 짜야 할 상태, 저는 RTR(ready to run)을 구매하게 결심했다.바로 사면 주행가능하고 귀찮아서 온라인으로 주문할까 라고도 생각했는데 rc카라는게 조작방법도 있을거고 여러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양재동의 rc라이프라는 곳에 가서 직접 보고 사기로 했습니다.일부러 짬을 내서 방문...(집에서 320km정도의 거리였음을 앙비밀)일단 들어가면 때마다 덕이 꼭~~~와 넘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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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고, 안에 관념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빠진다면, 일·8 스케일 등으로 갈아타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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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나는 발을 디디면 안되는 세계에 발을 한번 밟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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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스토리에는 아이들과 함께 실전 투입.나쁘지 않아. 또 조정법이 익숙해질 때까지 계속 풍속에서 해야 할 것 같아.조정기 다루는 법이 아직 익숙치 않아.전의 내가 어렸을때 전철과는 차원이 다르다...모터력의 발전과 배터리의 발전으로 인해 장난의 속도가 나쁘지 않다.또 다른 세계에 들어가니까... 즐기면서 즐거운...조만간 팬텀 4 나쁘지 않아서 오면 당장은 밤하항상 그랬듯에서 이익을 돌리고 보기로 하고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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