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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위쳐(The Witcher)』 후기|절반의 성공, 기대되는 미래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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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 현 세대의 게이야계를 빛낸 최고 시리즈 중 한명 위 조(The Witcher). 폴란드 작가 안제이 사후코프스키의 소설 "더·위처"를 베이스로 역시 폴란드를 대표하는 게이인 제작사 "CD프로젝트RED"로부터 오픈월드액션 어드벤처게이더로서 발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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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3편의 경우 역대 최다인 GOTY을 수상한 작품으로 발매 후 약 2천만장에 달해매우 나는 판매액을 거두고"위 조"시리즈를 대중화시킨 1등 공신. 금전적 성과는 물론 극찬에 가까운 평가를 통해 현 세대 최고의 걸작 게입니다라는 말도 자주 듣는 마스터피스.마법, 뱀파이어와 드래곤이 공존하는 판타지 세계관 아래 광활한 북부 왕국을 무대로 강력한 위치, '게롤트'와 주변 인물들이 겪는 모험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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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포팡곳티 에디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괜찮은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풀 탐에 이르는 30가끔의 DLC가 두개가 본 것 포함된 심한 혜자 운 패키지. 본판 자체도 명작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데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팔린 고티 에디션. 비디오 게임이에요 유저라면 빠뜨릴 수 없는 패키지군요. 다만, 어떤 종류의 이유로 본작을 올바르게 플레이할 수 없었습니다.↓또 본인에겐 숙제 같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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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원작소설도 접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치 전반의 세계관과 게롤트라는 캐릭터 등 게입니다. 나의 이런저런 설정은 익숙하지만 아주 자신이 충실하게 제작된 비주얼 히스토리 북 덕분이다. 단순 비주얼북 이상으로 상당한 분량의 텍스트를 포함하고 있어 세계관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다만, 정말 죄송하지만 누가 주셨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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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꼭 한번 클리어해보지 않은 작품이기도 하고, 비주얼북에서 접한 세계관 및 캐릭터도 굉장히 나쁘지 않고 매력적이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특별한 기대작 중에서 가장 예뻐! 그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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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가장 자주 본인은 콘텐츠 플랫포머인 넷플릭스를 통해 실사판 드라마 제작 소식이 들려옵니다. 역시, 한 사람의 세계에 대한 응급은, 요즘의 유행을 얻은 게임인 만큼, 실사화에 대한 요구도 꽤 있었지요. 얼마전 완결된 "왕좌의 게임"이 보여준 판타지 대하드라마로서의 엄청난 성과도 하나의 프로젝트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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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주인공 게롤트역에는 슈퍼맨역으로 유명한 "헨리 카빌"이 캐스팅 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습니다. 사실 Sound에게는 걱정했는데... 시즌 첫 감상 후에는 그래도 평타 이상을 친 유효한 캐스팅은 아니었다고 본인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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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그랬듯이 드라마판 위치에서 시즌 초를 정주한 기념으로 간단하게 리뷰해 볼 때 그때를 갖으려고 합니다. 케이고는 당신이 맛본지 얼마 안되서 다른것과는 달리 드라마를 가장 먼저 경험하게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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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위처"는, 오로지 원작 소설의 플롯을 따라갑니다. 원작의 시퀄로 만들어져 있던 게이타 시리즈와는 다른 이 스토리가 됩니다. 특히 요시다의 위치를 접한 분에게는 게이타. 시리즈의 프리 퀄리티로서 본작을 감상할 수 있는 나름의 포인트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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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1은 전체 8개의 에피소드가 됐으며 정주행에 큰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스토리는 향후 작품을 견인할 수 있도록 "게롤트"와 소사레스 "예니퍼", 예언의 애기 "시릴라"세 주인공의 에피소드가 다른 장소/다른 시점에서 세 방향으로 전개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두 사람이 같은 때 테러 대상이 되는, 게롤토우과 시리가 조우하는 방식으로 향후 시즌 2의 발판을 놓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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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큰 장점으로는 제일단 비주얼... 솔리울한 다크판타지 세계를 상당히 훌륭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게롤토 역의 헨리·카빌도 게롤토입니다. 오타쿠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게이입니다판 게롤토우을 80%이상 실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인 특유의 저 목소리 발성은 약간 성대모사 수준이어서 팬들의 상당한 지지를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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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배우의 외모가 너무 뛰어나진 않다. 보면 상대적으로 날씬한 편이에요.플레이트의 게롤트와는 조금 괴리가 있긴 합니다.;; 그래도, 여기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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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야 찰로트라가 맡은 예니퍼는 사실상 게롤트를 지울 정도로 시즌 하나의 진주인공 격인 활약을 한다. 텔링의 구조상 예니퍼, 게롤트, 시리의 에피소드가 모두 따로 전개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관대하게 볼 수 있었어요. 게이더판 예니퍼와도 비교적 잘 매치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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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곳곳에서 등장하는 괴물에 대한 묘사도 게임판의 그것을 당신이 모사하는 것처럼 뛰어납니다. 제2의 왕좌의 게임을 표방하며 상당한 예산을 들인 만큼 분장과 시간 효과, 전체 대체로 본 임프지 않는 수준.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원작과 게임판의 각종 설정을 충실히 반영하는 편이어서 팬덤으로부터도 지적은 많지 않습니다. 저처럼 드라마에 '위치'를 입문하는 데 큰 무리가 없는 상당한 수준의 고증이 이뤄졌습니다. 이로 인해 게임팬들도 게임에서 언급한 주요 이슈들을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사실상의 장점보다는 단점이 눈에 띄는 다소 아쉬운 시리즈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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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연출의 미숙함을 들 수 있을 것 같네요. 꽤 자신의 비범한 소재로도 이렇게 지루하게 연출할 수 있다는 사실에 좀 당황했어요. 3단계로 전개되는 테일링 및 자신의 이름 독특한 이야깃거리를 손에 들고 있으면서도... 이것을 스크린에 투영하는 방식(혹은 엉뚱한 곳에 스터커트를 찍는 등;;)이 너무 서툴러서 독이 되고 있습니다.이로 인해, 가뜩이나 복잡한 구조의 플롯이 얽혀, 시즌중 스토리가 투덜투덜하고, 묶어서 끊는 지점도 어리석고, 이후의 스토리를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수준;;; 사실상, 본작이 왕좌의 게임에 비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왕좌의 게데는 이 분야에서 그건 역대급 수준을 보여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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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액션과 전투 씬이 희소한 편이고, 희소한 시퀀스조차 조금 수준에 이르지 못해서... 에피소드를 이끌어 가는 전체적인 동력이 허술한 상황.그래도 우이쵸 특유의 검술을 적잖이 살린 게롤토우의 액션은 상당한 수준에서 어떤 1.. 이마저도 셀 만큼 분량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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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전부를 마치는 소든의 싸움 연출은, 어쩌면 그렇게 심한 레벨... 그 큰돈을 보통 헨리 카빌에게 전부 주어버렸는지... 거대자본의 블록버스터이기에 추하진 않아도 초라할 국내 사극 수준의 어디를 왕좌의 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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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게롤트 이상으로 스토리의 한가운데를 찍고 점포가 되는 "시리"에 대한 묘사도 매우 불만족스럽습니다. 등장하는 에피소드 하나 찍지 않아 덩달아 심심하고 배우 흡인력도 떨어지는 편인데. 무엇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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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타에 비해 당신들은 귀엽지 않아요.배우가 예쁘지 않은건 당연히 있지만.. 어쨌든 시리의 외모가 원작·예다판 전부, 거의 경국의 미모 같이 묘사되어 있으니까.... 드라마판 트리스와 함께 각종 트롤링의 온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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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상 일종의 테스트 마켓의 노화는 파일럿 시즌의 성격으로 덤볐다고 소견되는 시즌의 하나... 전체적으로는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다 평가하고 싶습니다. 높은 원작 재현도(트리스와 시리는 빼고), 위처 특유의 시끌벅적한 분위기, 게롤트/예니퍼 호연 등 적지 않은 자산을 남겼습니다.다소, 다음 시즌에서는 상술한 사건점이 대체로 수정·보완되는 방향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답이 나오지 않는 수습감독식 연출, 지저분한 전투 장면은 꼭 수정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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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소감과는 달리 상당한 고평가와 기대 이상의 흥행을 통해 후속 시즌이 일찌감치 표결됐다고 합니다. 세 주인공이 어쨌든 맨 봉잉겐 시즌 2. 거대한 사가의 한방이 다소 잘못하더라도. 꾸준히, 그래서 천천히 보폭을 넓혀 원작과 게임에 부끄럽지 않은 확장 콘텐츠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트리스는 바꾸는 편이...★★★ 절반의 성공이니까 점수도 반


    PS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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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피라미 뛰어든 우이쵸 3의 세계.어떤 보면 볼소소그에은토우을 배워야 할 것이다.. ​ P.S.2


    한국의 어린이 애니메이션 제작사 '미르'에 의해 어린이 니화된다고 합니다. 시즌 1의 성과가 상당했던 모양이지요. 나쁘지 않은데 재미는 없었어. 나쁘진 않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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