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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김명중 사장님 만과인다 EBS스토리기자단 첫5기 발대식 & 워크숍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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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내용기자단 #펜스 #김명준사장님 #발대식 #EBS내용기자단 워크숍 펜하~ 제가 덕후를 정용용 오랜만에 해봅니다 우리 그이요미펭스그롯게하고 EBS내용의 기자단 15기 기자단들 그리고 프키도 함께 사진 다 함께 찍었습니다.발대식날 펜스를 많이 본인서 어느정도 본인 행복했는지 몰라요 올해 한 가지 소원 중 한 가지만 바로 펜스만 본인이 될 줄이야.이렇게 펜스를 빨리 만자루가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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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의 이야기, 기자단 15기#EBS#자이온 투 펜 TV#펜(​ 펜스 겪었습니다 이날 펜스 선물도 많이 받고 공약도 했습니다. 실제로 펜스를 보면... 너무 커서 목 sound가 안 좋아서 깜짝 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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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펜스만 그런 게 아니에요.펜스가 항상 외치는 김명준! EBS 김명준 사장님이랑도 이렇게 같이 사진 찍었어요 이날 단체복으로 펜스 옷을 선물 받았는데 김명준 사장님도 잘 어울렸어요.펜스가 잘된다면 김명준의 이름을 그냥 불러도 된다고 흔쾌히 말하는 모습도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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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월 8일 결단식 그리고 8-9일 이틀 한 EBS예기 기자단 15기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날 일산으로 일찌감치 떠났습니다. 얼마나 설ドキドキ는지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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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하나산 사옥은 펜스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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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층 대회의실에 도착 이렇게 선물과 단복 기자증을 준비하고 주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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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증도 받고 으악! 이번 단체복무, 예쁜 게 있어요.이건 밖에서 살 수 없는 비매품 옷이에요.펜하~ 너무 예쁜 티셔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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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의 이야기, 기자단 15기 출범식 스타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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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국 사장님 성함을 잘 몰랐는데 펜스 덕분에 그 무과에서 유명해진 김명준 사장님이 바쁘신 와중에 와주셨어요. 웃는 얼굴이 너무 인제네요. ​


    짧은 내용보다 하고 주고 바쁜 1정으로 1하 갔습니다 그래서 전날 급히 알게 된 펜스와 급번개만 나았다;;자이언트 펜 TV제작진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이번 출범식 날 함께 촬영도 했습니다.근처에서 구경도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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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야~너 200만 눈물 어린 다이오몽도우보탄까지 가 문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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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을 마치고 선물 증정식이 있었습니다. 푸키도 선물 가져오고, 펜스 주고, 악수도 하고, 여자야. 날개, 아니, 털이 넘어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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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1반 부 그리고 대학생부 EBS이야기의 기자단과 함께 기념 촬영도 했습니다


    울펜스 동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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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게 펜스와의 망그와잉을 뒤(뒤)로 출범식 이후 워크숍 1정이 있고 다시 차에 타고 이동을 할 슴니다 이동하기 전 EBS 1층 로비에서 펜스 남동생과 함께 사진 남기고 출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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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이야기의 기자단 5기 워크숍이 열린 일산에 위치한 NH인재원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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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하자마자 점심시간을 했어요.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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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크숍의 조별 그리고 숙소의 배분 표 이날은 1반 부 그리고 대학생부 모두 함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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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회의실에서 다 모였어요. 음료는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 물과 다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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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하나 한 명씩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시간도 가졌고 또 면접을 봐서 그런지 너무 좋은 스토리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럼, 아직 사이가 좋아지기 전이니까, 가볍게 레크리에이션 시간은 즐거웠습니다. 게임도 하고 조별로 다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이 많아서 금방 친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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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강 때 - EBS에서 PD로 살기 최수진 PD님이 오셔서 강안해 주셨습니다. EBS 건축탐구의 집을 연출하는 PD님입니다 저는 이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봐서 아주 재미있게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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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ght는 근처에서 맛있는 두부찌개를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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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분 아세요?자이언트펜TV를 보신 분이라면 얼굴을 조금 본 기억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자이언트펜 TV 작가님 공민정 작가님입니다. 자이언트펜TV 제작기라서 펜TV 작가 공민정이 바쁘신 와중에도 가끔 제가 직접 와주셔서 펜스와 함께 했던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갔는지 스토리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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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의 펜스는 펜스입니다. 펜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펜스는 힐링 그 자체예요.진짜 펜스 영상을 보면 저절로 느낌이 좋아지는 마력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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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과 사진도 남기고 싸인도 받았습니다. 저는 자이언트펜TV를 잠음으로 부터 쭉 보고 공민정 작가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펜스가 사실 나온 게 바로 EBS 아육대에서였거든요 그 예기를 계상한 작가님과 정말 알고 싶었는데 1단 자이온 투 펜 TV가 잘 될 수밖에 없는 팀워크가 참 좋은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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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게 1속테 때에는 홍보부에 있던 김정호 부장 그리고 쵸웅아 과장이 1조의 동아리 활동 가이드에 대해서 예기하고 주셨답니다 그리고 지난해 최우수 기자님 유신 최수진의 기자님 등 4분이 활동 가이드에 대해서 많이 알려서 쥬쇼쯔소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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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부에서 과제를 하고 있습니다만, 제일 위의 반은 가볍게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과 sound 노노, 가볍게 맥주만 마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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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1왕조...나는...먹지 않았다 늦게까지 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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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부에서는 과제가 있고 이름 1발표를 들었습니다 이 날의 주제는 "EBS에서 새로운 뉴 콘텐츠 YouTube채널을 만든다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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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그림실력이 아주 좋으시네요. ~아이디어도 좋았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예기 모두 성심성의껏 했습니다 물론 잘하는 팀은 상품도 받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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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마지막 번호를 나눠주고 제비뽑기를 해서 선물을 줄 때도 있었거든요 옴마야 행운상까지 제가 이런 건 정예 기운이 없거든요이렇게 감정이 좋은 선물까지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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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점심먹고 헤어지기전... 이날 함께 만자에서 친해진 기자분과 함께 사진도 남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에게 업신여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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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키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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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타고 점심먹으러 간다;; EBS 교육방송 차도펜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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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에서 가볍게 점심먹고 바이하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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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해진 기자분들과 헤어지는 게 아쉬워서 커피 타임도 좀 가졌거든요. 사실은 낯가림이 있어서 사람들과 친해지는 거 좀 어려운 성격이지만, EBS이야기의 기자단 하나 5기 일반부 분들은 아내 sound 만나는데 뭔가 금방 친해진 느낌입니다. 착한 동생 언니 오빠가 발생한 것 같아요 다들 직장도 다니고 본업도 하시고 EBS에 대한 열정이정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좋은 기운을 많이 가져갔네요.​ EBS이야기의 기자단 하나 5기는 2020년 하나 연간 활동합니다 일반부의 경우 방송 시청 후에 포스팅에서 기록하거나 현장 취재도 있습니다. 취재현장을 통해 기자들과도 뵙고 방송국 현장의 모습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앞으로 1년간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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