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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르노빌 다이어리] 흔한 좀비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8:55

    넷플릭스였던 자신의 영화 OTT 서비스로 체르노빌을 홍보하고 있어서 아쉬운 마음에 체르노빌 다이어리로 대체하기로. 최근에 보니 무려 개봉된 영화였던 것 같지만 다소 식상한 좀비영화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볼 수 있다. 크리스는 사랑하는 그녀와 그녀의 베프와 함께 유럽여행을 하던 중 오빠가 있는 러시아에 상회한다. 염원들한테 호기심이 많은 오빠는 동생 하나헨과 함께 체르노빌 근처 동네 투어를 하자고 유혹한다. -_- 그렇기 때문에 결내용 동생은 넘어 잘 믿지 않는 가이드와 다른 커플과 함께 체르노빌 근처 동네로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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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인데 몰래 들어오니 불안하기도 했지만 민폐인 마을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좀...라고 합니다. 이 촌락은 체르노빌 발전소에서 1 하고 있던 사람들이 살던 곳인데, 정내용수로 꼽히고 있는 짐만 들고 가면 츄루헷우프니다코. 다른 사람이 많이 훔치고, 남아있는 것은 없지만, 살고 있던 사람들의 앙타카운의 귀추를 느꼈습니다.하지만 자꾸 이상한 소리가 나쁘지 않고, 불을 피운 흔적도 있고, 어차피 불법이라서 얼릉 가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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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소 안에는 이상한 동물을 보았는데 점점 이상한 정세가 이어지고 무서워하는 사람들. 게다가, 그들이 이곳에 온 것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함정이다. 0000아 정말 이런 것을 보면 매우 짜증 난다. 하하하 여행지에서 제일 중요한건 안전이니까 합법적이지 않은건 어느것도 하면 안되는데 예기였어 하하 자신이라고 뭐든 제대로 된 곳에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불법임을 공개적으로 말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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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안으로 들어갔는데 차가 고장난 상태. _ _ 우연의 하나가 아니라 누군가가 차를 망가뜨린 상태인 것. 코코 입구까지 걸어갈 수도 있지만 꽤 먼 거리인 데다(몇 가끔 걸린다) 매우 어둡고 동생은 다치기까지 한 상태다. 쩔쩔매는 가이드랑 화내는 형이라 다들 당황하고 괴로워하는데 비결은 아무것도 없어 더 무서워ᅲᅲ 낯선곳에서 길을 잃어도 무서운데 엄청난 소리가 본인이라서.. 게다가 방사선 노출 위험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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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고집 때문에 동생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빠진 형은 1줄 같이 거닐어 보는 것이다.나 가려면 몇시에 로이 걸리더라도 1단 차를 구하면 동생을 살리기 위해서는 빨리 올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조명이 결여된 밤길은 계무섭. 아는 길도 밤이 되면 헷갈리는데요. ..도 자기 길을 엇갈리고 방사선 수치까지 높아지고 무서운 상황이 계속되고 형과 1행은 다시 차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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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돌아가면 동생이 죽었다던지 쁘다던지 아니면 다시 못찾았다던지 쁘다던지 말던지 하는 스토리를 생각했는데 헐.. 차 뭉텅이 아미 안에 있고 여자들도 친구라서 절대 표준으로 갈 수 없는 상태... 요즘은 나쁘지 않은 길이 아니라 동생을 찾아야 한다.그렇게 날이 밝아서 낮이 되었지만 기분이 좋지 않아 동생을 찾는 것도 길을 찾아 나쁘지 않은 것도 쉽지 않다. 코토코토와 방문한 한 버스는 이렇게 탄흔이 가득한데도 이 탄적은 국내외에 나쁘지 않았던 것. 도대체 무슨 처음이 있었는지 두려워하는데 난 알아!! 좀비 죽이기 위해 안에서 총알을 마구 쏘았잖아!! 결국 역시 밤이 되는데 겜섭..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목도 마르고 배도 고플 것 같지만 영화이기 때문에 그런 것은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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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는 정신적으로 위협적인 귀취가 대부분이었지만 밤에 실제로 좀비가 나타난다. ..또 정신 없는 그런 좀비가 아니라 인지 능력이 상당한 존재인데 더 무서운 1씩 잡혀가고 있다. 동생의 여자친구만 조금 찾게 되는데 그러면 더 도망갈 수 없는 상태. 아무래도 둘을 데려가야 하기에... 아 정말 이런 귀냄새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하겠니? 울게 되라면서 그냥 죽을때까지 가만히 있는게 나을지도 몰라(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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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모 죄인이 둘씩 사라지고 결말 형과 베후망이 산다 남은 조선 반도에서 우리에게 군인이 들게 됐고 그들을 발견한다.구아나 여기는 어디야! 체르노빌이잖아 ! 이미 방사선에 노출되어 피부까지 망가진 상태인 형은 죽었고 아직 다소 형편없지만 방사선에 노출된 데다 여기서 좀비를 봤기 때문에 그냥 흘려보낼 수는 없는 상태. _ᅲ 결미 여주도 실험실 같은 거로 잡혀가서 아마 서서히 이들 좀비처럼 변해가지 않을까 싶다. 영화는 모두 방사선이 노출되어 몸속의 어린이와 변형을 가져온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다.피폭의 무서운 정세를 관광의 재료로 삼아 즐기려고 했던 사람치고는 그만큼 강하면서도 무서운 것 같지만... 이래저래 B급 영화를 보면 저래저래 저예산으로 영화를 잘만들려고 생각하다가 이 영화도 마찬가지다.좀비들의 특수분장도 어둑한 곳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딱히 돈이 들 만한 부분이 없을 것 같은 느낌.좀비에게 도망쳐도 방사능이 있고 방사선을 피해 도망쳐도 군인들에게 죽임을 당한다는 스토리이므로 과인의 과정이 과인 결국에도 위험한 쪽에서 보고 과인서도 오~ 하며 만족한 영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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